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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B의 모두의 블로그
저는 주로 동네에 있는 한인마트와 코스트코(Costco)와 홀푸즈(Whole Foods), 그리고 트래이더조(Trader Joe's)에서 장을 보는데요. 그 외에도 월마트나 타켓도 있지만, 월마트(Walmart)와 타켓(Target)에는 공산품을 사러 가는 편입니다. 특히 트래이더조는 홀푸드보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트래이더조만의 자체생산 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유명해요. 트래이더조의 '조'가 한국의 성씨 '조'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한국제품이 많다고하여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트래이더조를 샅샅이 뒤져 한국음식을 찾아보았어요. 미국의 식료품점 (Grocery store)들 대부분은 매장 입구에 사진처럼 예쁜 꽃들을 디스플레이 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어요. 손님을 초대했거나 다른 집에 초대받았을 때 손..
올해 3월에 사람이 많은 곳에 다녀왔다가 두통에 너무 시달려서 혹시 코비드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급하게 코비드 검사를 받았었습니다. 2022년 3월만해도 본인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자가키트가 시중에 나와있지 않을 때여서 급하게 유료 검사를 받으러 갔었어요. 하필이면 주말이어서 코비드 검사를 시행하는 곳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당장에 코비드 검사를 받을 수도 없었구요. 저는 코비드 검사 결과가 빨리 필요했던 지라 Rapid 검사만 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리지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insurance claim을 하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거기에 코비드 PCR 검사는 아니고 Rapid 검사라서 더 비용이 적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도 했었는데요. 며칠 뒤 ..
한국에서 해외로 출국할 때 출국 전 48시간 이내 PCR검사를 받고 음성임을 증명해야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 할때도 비행기 타기 전에 PCR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서 증명해야만 비행기를 타고 입국 할 수가 있어요. 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 무료 PCR 검사 장소 찾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각 주마다 또는 보험이 적용 여부에 따라서 무료인 곳도 있고 유료인 곳도 있는데요. 무료 코비드 PCR 검사인 경우에는 검사 후 24시간 내에 결과를 이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줘야 하는데 간혹 일처리가 늦어서 애먹는 분도 더러 있어서 확실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비용을 지불하고 유료 코비드 PCR 검사장으로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여행이나 타국 입국 목적으로 PCR결과가 필..
캐나다 미국에서 10월부터 독감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되는데요. 올해는 예전과 다르게 코로나바이러스고 인해서 COVID19 prescreening form 을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더라도 이것저것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 폼도 다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플루샷을 맞기 위해서 지체되는 시간들을 없애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미리 폼을 작성하고 예약하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캐나다나 미국이나 병원에서 독감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드럭스토어에서도 맞을 수가 있어요. 가장 손꼽히는 곳으로는 캐나다 미국 통틀어 코스트코 내에 있는 약국인데요. 코스트코 파머시에서 플루샷맞기 위해 사전에 미리 예약하는 방법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할로윈은 북미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날 중의 하나입니다. 저희도 매년 할로윈데이에 아이들과 Trick-or-treat을 하러 저녁시간에 동네를 돌고 돌고 또 돌고 그랬는데요. 올해는 그냥 집에서 아이들과 팝콘먹으면서 Netflex에서하는 할로윈영화를 보고 조용히 지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코비드19때문이기도 하거니와 6년을 할로윈데이에 돌아다녔으면 한 해는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 grocery store들은 분주합니다. 여기저기 펌킨을 디스플레이 하느라 여념이 없더라구요. 하우스 주변을 펌킨으로 예쁘게 데코레이션하려는 사람들도 여럿 보이구요. 저는 진짜 펌킨아 아닌 모형 펌킨으로 하우스 앞을 꾸민적이 있었는데, 강풍으로 인해 다 날라가버린적이 있어서 무게가 있는 큰 펌..